망설인다는 걸 알아 진심을 말해도 我知道我的猶豫不定 即使說出真心
결국 다 흉터들로 돌아오니까 最後得到的都只是傷痕
힘을 내란 뻔한 말은 하지 않을 거야 我不會說什麼加油這種陳腔濫調
난 내 얘길 들려줄게 들려줄게 我會告訴你我的故事
내가 뭐랬어 我說過什麼
이길 거랬잖아 不是說過會克服嗎
망설인다는 걸 알아 진심을 말해도 我知道我的猶豫不定 即使說出真心
결국 다 흉터들로 돌아오니까 最後得到的都只是傷痕
힘을 내란 뻔한 말은 하지 않을 거야 我不會說什麼加油這種陳腔濫調
난 내 얘길 들려줄게 들려줄게 我會告訴你我的故事
내가 뭐랬어 我說過什麼
이길 거랬잖아 不是說過會克服嗎
Cuz I'll be in love maze
Cuz I'll be in love maze
선택의 미로 속에 갇혀 被困於選擇的迷宮中
막다른 혼돈 속에 지쳐 在困逼的混亂中疲憊
우린 정답을 찾아 헤맸었지만 我們在尋找答案 即使徘徊
Lost in the maze
in the darkness
마라톤 마라톤 馬拉松 馬拉松
삶은 길어 천천히 해 人生很長 慢慢走吧
42.195
그 끝엔 꿈의 낙원이 가득해 在那盡頭 會盡是夢之樂園
* 하지만 진짜 세상은 然而真實的世界
약속과는 달라 與說好了的不一樣
우린 달려야 해 밟아야 해 我們必需要奔跑 必需要踏上
그럴 수만 있다면 물어보고 싶었어 如果可以的話 想要問問看
그때 왜 그랬는지 왜 날 내쫓았는지 那時為什麼將我驅趕出去
어떤 이름도 없이 여전히 널 맴도네 沒有名字 仍舊繞著你來轉
작별이 무색해 그 변함없는 색채 道別是可恥的 那從不改變的色彩
나에겐 이름이 없구나 原來我沒有名字
나도 너의 별이었는데 我也曾是你的星星
넌 빛이라서 좋겠다 希望你是我的光
외로움이 가득히 寂寞滿滿地
피어있는 이 garden 在這garden盛開著
가시투성이 滿是荊棘
이 모래성에 난 날 매었어 我把自己拴縛在這沙城中
너의 이름은 뭔지 你的名字是什麼
갈 곳이 있긴 한지 有沒有要去的地方
Oh could you tell me
*널 위해서라면 난 為了你的話
슬퍼도 기쁜 척 할 수가 있었어 即使悲傷也可以裝作快樂
널 위해서라면 난 為了你的話
아파도 강한 척 할 수가 있었어 即使痛也可以裝作堅強
사랑이 사랑만으로 완벽하길 只希望愛就以愛的模樣般完美
내 모든 약점들은 다 숨겨지길 想要把我所有弱點都隱藏起來
무언가 깨지는 소리 有什麼破碎掉的聲音
난 문득 잠에서 깨 驀地把我從睡夢驚醒
낮설음 가득한 소리 那陌生的聲音
귀를 막아 보지만 잠엘 들지 못해 試著掩耳 還是無法入睡
목이 자꾸 아파와 喉嚨總是越來越疼痛
감싸 보려하지만 即使試著去緊抱
나에겐 목소리가 없어 오늘도 그 소릴 들어 我沒了聲線 今天也聽到那聲音
柾國
22 May YEAR 22
以為身體在半空中飄浮著,立時又在堅硬的地上。好一陣子什麼也感覺不到。只是全身無法忍受的沉重,就連眼皮也掀不起來。甚至連唾液也無法下嚥,也沒法呼吸。意識朦朧,四周也漸漸變得模糊。
這時好像被什麼驚醒似的,全身突然發作似的搖晃著。不知是從哪裡引起的疼痛和乾渴,令我不自覺地張開雙眼。被沙子刺痛雙眼的視野中有什麼在閃爍著。以為是火光卻原來不是,光亮而巨大,卻又模糊不清。我絲毫不動,只是在虛空中飄浮著。看了好一陣子,那東西的形態漸漸變得清晰可見。是月亮。
My name is My life
희망적 Vibe 希望的 Vibe
부정보다는 긍정 Type 比起負面 是正面 type
이름값 해 But ain't no price 名符其實 But ain’t no price
Whoo
Not, 순정파 Not 純情派
거침없는 나이 順暢的年紀
그때 나를 다시 기억해 又再想起那時候的我
메마른 땅이 날 불태울 때 枯竭的地土將我焚燒的時候
저 푸른 하늘 보며 뛰었네 向著那蔚藍的天空跳躍
날고 싶었어 그 Airplane에서 想要飛翔 在那Airplane之上
x2
아직도 난 안 믿겨 至今仍沒法相信
광주 토박이의 비행 삼매경 土生土長於光州 飛行的三味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