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某天早上張開眼睛
내가 죽었으면 했어 多希望自己死去
누군가 날 죽여줬음 좋겠어 多想有人把我殺死
이 시끄러운 침묵 속에서 在這喧鬧的沉寂中
난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사는데 我是為了理解這世界而活
세상은 날 이해한 적이 없어 왜 世界卻從來沒有試著要理解我 為什麼
아니 딱 절반이 모자라 就剛好差一半
날 해하려 하잖아 卻只是想要傷害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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