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이 지나면 這夜若過去
널 볼 수 없을까봐 두려워 害怕不能再見到你
한없이 투명한 그 눈빛도 一如以往透徹的眼神
너무 익숙해진 그 촉감도 太過熟悉的那觸感
나를 보며 웃었던 얼굴도 이제 看著我微笑的那張臉 如今
이제 너를 다시 볼 수 없을까 如今不能再看見了嗎
나의 하루하루에 我的一天一天
니가 있고 有你在旁
너의 하루하루에 你的一天一天
내가 있어 有我在旁
저 달이 지고 해가 떠오르면 月亮落下 太陽升起
나와 함께 했던 넌 없을까 曾與我一起的你 不在了嗎
내 눈을 감으면 若我閉上眼
함께했던 시간들이 떠오를 것 같아 曾經一起的時光彷佛再次浮現
내 눈을 감으면 또 若我閉上眼
행복했던 추억들만 생각날 것 같아 彷佛總會想起曾經幸福的回憶
이 밤이 지나면 這夜若過去
널 볼 수 없을까봐 두려워 害怕不能再見到你
이 밤이 지나면 這夜若過去
나 홀로 남을까봐 두려워 害怕只剩我獨自一人
[轉載請註明出處 german1212.pix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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